▣ Win7x86x64+Win10x64+EasyDrv7 설치가능한 MultiUSB만들기 #ver1
*참고: [YMtechUSB-#1~#10]포스팅은 YMtech_MultiUSB의 생성과정을 담았습니다.
Ghost 이미지 적용 시 오류가 발생되어서 다운 링크는 삭제 하였습니다.
◐발견된 문제점: EasyDrv7 프로그램은 USB에 하나의 윈도우설치파일만 넣어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지정 된 경로
< \Sources\$OEM$\$$\Setup\Scripts\ >에 스크립트 명령 실행 파일을 설치 마무리 단계(재부팅 2회)에서
정상적으로 실행하면서 모든 스크립트작업과 Easydrv7 실행까지 잘 동작 됩니다.
단, 제가 만든 3가지 버전의 윈도우를 담은 USB에서는 정상동작 되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확인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원인은 boot.wim 을 수정 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setupcomplete.cmd 를 실행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수정해서 최종버전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 이미지 받아서 USB에 담으신 분들은 윈도우가 설치된 후 따로 EasyDrv7.exe 를 USB에서 실행하셔서
장치 드라이버 설치 작업을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완성된 USB로 부팅 된 모습입니다. 부팅시 아래와 같이 보입니다.
5가지 작업(윈도우10x64설치, 윈도우7x64,x86설치,윈도우10PEx86,x64)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USB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윈도우 버전만 넣어서 BCD 편집만으로 부팅 및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추가한 윈도우는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7 32bit (20190313 업데이트 패치됨) ,윈도우7 64비트(20190616 업데이트 패치됨) , 윈도우10Pro&Home 64비트(201906), (EasyDrv7자동설치 스크립트추가), Win10PE 32비트. Win10PE 64비트
이렇게 5개를 BCD편집만으로 Windows Boot Manager 로 부팅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았습니다.
설명은 아래쪽에 자세히 포스팅 했습니다.
우선 완성된 결과물을 공유 합니다. 공유는 토렌트 파일과 구글드라이브 링크로 합니다.
=> 구글 드라이브는 다운횟수제한이 있어서 다운이 안될 수 있습니다. 그때는 토렌트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받으신 분들이 시드유지 부탁드립니다.
토렌트파일 :
Win7x86x64Win10x64_EasyDrv7.iso.torrent
구글 드라이브 링크 : 용량 문제로 v1의 구글 드라이브는 삭제 되었습니다.
★ 이미지 사용방법
1) ISO 이미지:
Rufus 툴 (rufus-3.6.exe을 받아서 USB에 기록 하시면 되고, 기록 후 "내컴퓨터-속성-디스크 관리"메뉴로 가셔서 파티션 축소를 선택 후 약 30MB(3MB만 하여도 됨) 를 축소하여 ESP로 사용할 파티션을 만들어 줍니다. 포멧은 FAT16 으로 해 주신 후 아래 첨부한 EFI폴더를 이 파티션안에 넣어 주심 됩니다.
2) ghost 이미지: 오류 발생되어 삭제 했습니다. ㅜㅜ
이미지 작업 후 USB로 부팅여부를 선택하게 만들고 싶을 때!!
1. BOOTICE_v1.3.3.2k.exe 툴을 이용해서 mbr과 pbr 복구 작업을 해 주시면 됩니다.
USB 정상 부팅 지원 MBR 파일: YMtechUSBbootMBR.bin PBR파일: YMtechUSBbootPBR.bin
위 MBR을 적용 해 주시면 이렇게 부팅시 키 입력을 확인하는 단계가 추가 됩니다. 이게 참 유용합니다. 써보시면 압니다.ㅎㅎㅎ
근데 일부 컴퓨터 에서는 저 메시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변수가 많네요
이미지 작업 후 USB로 Legacy부팅이 안 될 때!!
2. 파티션메니저를 이용해서 USB 디스크와 파티션 형식을 확인 해 줍니다. 페이지 아래!
위 사진은 이미지 내부의 파일 구조입니다.
EasyDrv7 버전은 7.626.1 버전을 추가 했습니다. 위 사진 처럼 이미지에 첨부된 WIn7x86x64Win10x64의 모든 장치 드라이버가 들어가 있습니다.
폴더의 용량이 9.26GB정도 되기 때문에 이미지의 용량이 25GB가 되는 것입니다.
아래 모습은 완성된 USB를 PC에 연결 했을 때 보여지는 드라이브입니다. 드라이브명은 PC에 따라서 다릅니다. 저꺼는 H와 J로 할당이 되었습니다. ESP 영역은 최소 3MB 까지 만들어 주셔도 무난합니다. EFi 폴더가 1MB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Efi System Partition은 FAT16 형식으로 포멧 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PC에서 UEFI부팅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이미지 만드는 방법 소개 합니다.
1. 뼈대는 Winx86x64가 포함된 ISO 이미지를 Rufus로 USB에 심어 줍니다.
2. 그러면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USB내부에 x64와 x86폴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윈도우설치프로그램의 기준은
BCD 가 로딩 되어서 윈도우가 설치될 때 윈도우10의 설치 프로그램은 x64와 x86에 들어 있는 sources 폴더의 boot.wim을 읽어 들여서 그 다음 설치 과정에서 install.wim이나 install.esd 파일을 C드라이브에 풀어주는 원리 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 욕심해서 또 하나의 윈도우 설치프로그램을 추가 하고 BCD를 편집 해 준다고 하더라도....설치 과정에서는 그 임의의 폴더(저의 경우에는 Win7 폴더 입니다)의 sources폴더에 있는 boot.wim이 install.wim,esd 파일을 불러오지 않고 x64나 x86의 폴더를 자동으로 읽어 오거나 읽어오지 못해서 드라이브 를 읽지 못한다는 오류가 나오면서 설치 과정이 진행되지 않거나 의도와는 다른 버전의 윈도우가 설치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저 폴더를 그대로 이용해서 윈도우7 x86, 윈도우7x64, 윈도우10x64 이 세가지 윈도우 버전을 담기로 했습니다.
윈도우7 x86 즉 32비트 윈도우7은 저사양의 컴퓨터에 적합하고 설치가 무난하기 때문이고,
윈도우7 x64, 64비트 윈도우7은 UEFI부팅을 해서 GPT형식으로 설치도 지원되고, 고사양의 컴퓨터에 윈도우7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이 선호하는 비트이며 버전이기 때문에
윈도우10은 32비트는 요즘엔 사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64비트만 x64 폴더에 그대로 유지하면되구요.
3. x86폴더에는 윈도우7 x86 설치 원본을 그대로 넣어 주면 설치가 무난했습니다. 단, 32비트 윈도우7 설치는 최신 CPU(intel 6세대 스카이레이크 이후)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설치 할 경우 설치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거나 설치 이후 첫 윈도우 화면에서 "지원하지 않는 CPU"라는 팝업 창을 만나게 됩니다. 또는 설치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64비트 윈도우7을 설치하시거나 윈도우10을 설치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첨부한 이미지의 윈도우7 설치는 설치 과정에서 USB3.0 드라이버도 설치 되는 것(?)-정확치 않아서요- 같습니다.
제가 테스트 해 보니,....USB2.0, 3.0, 3.1 포트에서 모두 무난히 설치가 되었습니다. 드라이브를 읽을 수 없다거나 찾을 수 없다거나 그런 오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설치과정에서 보시면 윈도우7 설치시에도 윈도우10과 비슷한 WinPE 로 부팅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게 팁입니다.
폴더 베이스 이미지 작업에 사용한 윈도우10x64x86 이미지는 홍차의꿈님 것을 사용했습니다.
파일명링크: ko_windows_10_19H1_v1903(18362.295)_12in1_x64_x86_with_update_2019-08-14_by_jsb000.iso
윈도우10 x64 설치 이미지는 레미쯔님꺼를 사용했습니다.
Win10 19H1(18362.356) 2in1 Remiz 190915.1.torrent
윈도우7은 레미쯔Remiz 님의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32비트: Windows_7_Ultimate_K_x86_with_IE11_hotfix_2019-03-13.iso.torrent
64비트 :Windows_7_Ultimate_K_x64_with_IE11_hotfix_2019-03-13.iso.torrent
EasyDrv7_73193626.1은 토렌트 파일 받을 수 있는 링크 첨부 합니다.
EasyDrv7_7.19.626.1.zip.torrent
Win7의 sources 폴더에 들어가 있는 win7x64의 boot.wim 파일 링크 입니다. install.esd파일을 찾아서 호출합니다.
▣ Ghost 파일로 USB에 이미지 작업 후 USB가 GPT로 인식되어 CSM (BIOS) 환경 부팅이 되지 않는 오류 수정 방법 입니다.
ghost64나 ghost32로 위 GHOST 이미지를 USB에 작업 하신 후 Legacy모드(=BIOS,CSM)로 부팅이 되지 않으셨을 겁니다.
UEFI부팅은 정상적으로 동작 됩니다.
저도 이제 발견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부팅이 되지 않는 이유는 ghost가 이미지파일을 USB에 옮길때 GPT 형식으로 USB포멧을 변경시키는 문제가 있네요.
이상하게 이미지를 만들 당시에는 USB가 분명히 MBR형식으로 되어있었는데 말이죠!!
혹시 제가 작업하는 컴퓨터의 파티션 형식이 GPT형식이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MBR 형식의 파티션을 사용중이신 분들께서는 이 문제가 발생되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건 ghost로 만든 USB가 부팅이 되지 않으신 다면 아래 내용을 확인 해 보시고 따라해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1) bootice 툴로 USB의 파티션 형식을 확인 해 보면 활성화(Active)가 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디스크 관리 메뉴에서도 확인 해 보시면 GPT 형식으로 되어있고, 이상하게 128MB의 영역이 더 만들어 진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MBR 형식이 아님으로 Legacy BOOT가 되지 않고 활성화도 되지 않습니다.
3) 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료 파티션메니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링크로 이동하시거나 아래 그림을 눌러서 파티션 메니저11버전을 설치 하세요.
4) 파티션메니저를 실행 하신 후 불필요한 128MB의 영역을 삭제 해 주신 후 ESP영역은 15MB로 리사이즈 해 줍니다.
5) 디스크 이름쪽을 우클릭 한 후 아래 그림처럼 GPT디스크를 MBR 디스크로 전환 을 선택합니다.
6) 모든 작업을 예약 했으면 적용을 선택 해 줍니다.
7) 적용 후 파티션 작업이 완료 되었으면 아래 그림처럼 활성화(Active)설정을 해 줍니다. 이 활성화 설정은 USB의 첫번째 파티션에만 해 주시면 됩니다.
8) 모든 설정을 적용 시키시면 아래 그림 처럼 물어봅니다. 그냥 예를 선택 해 주시면 됩니다.
작업을 한번에 몰아서 할 수도 있고, 하나씩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활성화 설정은 MBR 형식으로 만든 후에만 가능 합니다.
9) 위 그림처럼 작업이 끝나셨으면 USB를 PC에 연결 후 BIOS 설정에서 USB부팅이 가능하게 만드신 후(Secure Mode-Disable, OS-Win7 뭐 등등...) Legacy Boot가 잘 되는지 확인 하시면 됩니다.
USB부팅시 Press Any Key Boot From ... 메시지가 나오지 않는다면 위에 있는 MBR, PBR 작업을 Bootice 툴로 다시 해 주시면 됩니다.
▣ 최근 출시된 LG컴퓨터나 타사 컴퓨터에서 UEFi Only Mode로 부팅 시 USB의 2번째 파티션만 인식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가 자주 발생하실 때는 아래 방법으로 조치 해 주심됩니다.
GRUB4DOS MBR로 작업 해 주시면 WINUSB로 만든 USB의 부팅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부팅이 되면서 BIOS 설정을 따로 바꾸지 않아도 부팅이 UEFI 모드로 되도록 만들어 집니다.
bootice로 이 이 파일을 받아서 MBR 복구 해 줍니다. Grub4Dos MBR 입니다.
그 다음 USB의 첫번째 파티션(윈도우 설치 파일이 들어가 있는 곳)에 아래 파일을 복사해 줍니다.
이렇게 해 주시면 UEFi USB의 첫번째 파티션으로 부팅하든 두번째 파티션을 선택 해서 부팅 하든지 모두 Grub로 정상부팅 됩니다.
Grub 부트로더로 부팅 된 모습입니다. Windows Distributions 를 선택하시면 bootmgr이 로드되어 BCD를 불러오게 됩니다.
위 화면에서 Windows Distributions 를 선택하면 BCD 가 로드되어 아래와 같이 부팅 선택 화면이 보입니다.
*PS: 최신포스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YMtechUSB-#11], [YMtechUSB-#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