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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연구진에 의해 세계최초로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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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치료용 항체 개발 속도 붙었다

국내 연구진, 코로나19 결합 사스메르스 항체 예측



코로나19 치료용 항체를 발견 했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치료제가 개발되어 이 난국이 해결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0년 1월 부터 중국우한지역에서 발생되어 전파되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는 대한민국에 한달만에 5000여명이 넘는 감염자를 만들어 냈다.


3월 4일 지금 이시간에도 감염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역사상 최초로 초,중,고 , 유치원까지 3월 신학기 개학이 3월 23일로 3주 연기되는 기록을 세우고 있고, 대부분의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다니고 있으며,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도록 권고 하고 있다.


대도시의 대형 교회들은 예배까지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고 있고, 개강을 앞둔 대학교는 인.강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도 손소독제가 비치되었으며,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곳에는 수시로 샬균소독기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서 기침을 하거나 재체기라도 하면 주변 시선이 따가움을 느낄 수 있으며 이제 생활에 마스크가 필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에서 500원에 판매되어 왔던 마스크 가격이 껑충 뛰어 올라서 최소 4000원에서부터 2만원까지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으며, 보다못한 정부가 개입해서 국외 수출을 금지시키고 국내에 유통을 우선시 하는 법적 조치까지 진행해서 마스크 제작이나 유통판매 업자들을 관리하고 있다.


신천지라는 사이비 종교단체가 이런 시국을 무시하고 2월에 엄청많은 사람이 대구에서 모이는 집단예배를 진행하면서 잡혀가던 코로나19 감염자수가 2월 중순부터 기하급수적으로 껑충 뛰어서 지금에 5000여명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신천지 교주가 공개사과까지 하였으며....각 자치단체나 기타 단체에서는 신천지를 고소하는 일까지 발생하였다.


감염자는 지정병원에서 격리되어 치료를 받게 되며...감염자와 접촉자는 역학조사를 통해서 모든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확인하여 그 또한 자가격리 시키며 감염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감염자가 방문한 건물또는 상가는 1,2일간 폐쇄조치되며 방역을 하게 된다.


길거리에는 사람이 줄어들고 시내 번화가에도 사람이 없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일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으며....


감염으로 사망하게 되면 장례식 또한 치르지 못하고, 시신은 화장하게되며, 그 가족또한 화장터에 가지 못하고 접촉자로 감염여부를 검사받고 격리되게 된다. 가족들에게는 피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는 난리인 것이다.


이런 시국에는 아프지고 말아야 하며, 죽지도 말아야 한다.

그 흔한 열감기나 감기조차 걸리면 안된다.


면역력!!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홍삼을 꾸준히 먹으며, 꾸준히 운동하며....평소에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며 살아야 겠다.


언제까지 이 난리가 지속될 지 모르겠지만......


백신이 빨리 개발되어서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연관 기사를 링크로 첨부합니다.


힘내자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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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zdnet.co.kr/view/?no=20200304154644

전 세계 연구진이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와 진단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이 같은 연구결과는 코로나19 치료용 항체와 백신 개발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학연구원은 CEVI(신종 바이러스) 융합연구단은 기존에 알려진 사스 중화항체 2개와 메르스 중화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고 밝혔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할 때 활용되는 단백질이다. 연구진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는 항체를 예측한 것이다. 항체는 인체에 침입하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기 위해 우리 몸의 면역반응이 만든 일종의 무기다.

■ 코로나19 유전체 분석 통해 사스?메르스 유사성 확인

CEVI 융합연구단은 코로나19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사스 바이러스와의 유사성을 확인했고, 기존의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19에 결합할 수 있는지 생물정보학 분석을 통해 예측했다.

연구진은 긴급히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이미 ‘bioRxiv’에 공개된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 파일을 저자로부터 전달받아 예측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기존의 사스 중화항체 2개, 메르스 항체 1개가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할 수 있다는 결과를 예측했다.

연구진은 이를 생물학 분야 아카이브인 ‘bioRxiv’에 지난달 23일 투고했고, ‘bioRxiv’는 같은 달 27일 이를 공개했다. 현재 코로나19 관련 주요 연구결과는 ‘bioRxiv’에 빠르게 먼저 공개된 후 과학저널에 게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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