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i 방식으로 윈도우10 클린설치 하는 방법

▣ UEFi 방식으로 윈도우10 클린설치 하는 방법 (삼성 노트북 기준)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UEFI

여기서 설명드리는 방법은 USB 설치를 하지 않았던 iso이미지와 iODD장비를 이용하는 구형 방식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부팅USB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최신방법이 포스팅 되어있습니다.

USB에 ESP 영역을 만들어서 UEFI 방식으로 부팅하게 되면 Legacy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UEFI전용 부팅만 지원하는 최신 메인보드에서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 2020년! 최신버전 USB로 UEFI부팅 해서 윈도우10을 설치하는 방법도 확인 해 보세요 (최신BIOS,PC지원)

 

완벽한  부팅 USB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포스팅도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윈도우 설치!! 어렵지 않아요~~ 최소 32GB USB만 있으면 됩니다.

※ UEFI,Legacy 부팅 지원되는 윈도우10 , 윈도우7 , EasyDrv7 자동설치 가능한 YMtech_MultiUSB_ver6.5.iso 

●사용한 노트북 : 삼성 NT270E5R-KD1S, NonDos, RAM 4GB, HDD 500SATA, Intel Graphics, Celeron(R) 2957U, 1.40Ghz 

 

● 설치에 사용한 ISO 파일 : 토렌토 사이트에서 받은 레미쯔님의 .NetFramework와 HotFIx 업데이트+ 유틸 통합본

Win 10 Pro x64 RS114393.10 유틸 통합 By Remiz.torrent

 

● 사용 장비: iODD 2351, 250GB HDD 내장형

 

 

 

 

아래 설명은 위 삼성노트북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1. 먼저 iODD 장비에 다운 받은 ISO 파일을 넣고 USB부팅 설정을 한 컴퓨터의 USB포트에 연결하고 전원을 킨 다음....위 그림처럼 부팅디바이스 순서설정하는 화면을 보면은 차이점을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차이점이냐면...... 해당 ISO 이미지 파일이 UEFI 부팅을 지원하는지 하지 않하는 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UEFI 방식으로 윈도우10을 클린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맞아야 합니다.

 

첫째: 당연히 노트북이 윈도우10을 설치할 수 있는 하드웨어 사양이어야 하고

 

둘째:  컴퓨터가 USB 미디어 부팅이나 ODD 장치 부팅을 지원하야 하고(이건 대부분의 노트북이 다 될겁니다. 20년 전꺼만 아니면)

 

셋째: UEFI 부팅까지 지원하는 BIOS가 들어가 있는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넷째: 설치하고자 하는 윈도우 설치용 iso 이미지가 UEFI 부팅을 지원햐야만 합니다.

          만약에 인터넷에서 구한(?) iso 설치용 이미지가 UEFI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여기 포스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사용자가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어설프게 알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위 조건을 충족한다면 이제 확인합니다.

 

ISO이미지가 담긴 iODD로 노트북에 연결하고 부팅디바이스 목록을 확인 했을 때(부팅시 F10 이나 ESC 키)

 

위 그럼처럼 "UEFI: iODD Virtual CD-ROM" 이라는 항목이 보인다면 해당 ISO 이미지는 UEFI 부팅을 지원하는 이미지 인 것입니다.

 

2. 반면에 위 그림처럼 UEFI가 안보인다면 해당 ISO 이미지는 UEFI 부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윈도우를 UEFI모드로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위 그림처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P2P 사이트 등이나 토렌토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ISO 이미지 중에서는 UEFI 부팅을 지원하지 못하게 만들어진 파일들이 있습니다.

 

 

 

3. 바이오스 설정 중에서 Boot 설정으로 들어가면 위 그림처럼 "OS MODE Selection" 항목이 있습니다. 

 

CSM OS : 윈도우7 이하 윈도우를 설치할 경우 선택필요

UEFI OS: UEFI방식을 지원하고 그 방식으로 윈도우를 설치할 경우 선택 필요

CSM and UEFI OS: 이건 그냥 노트북이 알아서 인식해 준다는 뜻인 거 같습니다만...음....큰 차이점은 없는 듯 합니다. ㅎㅎ

 

어쨋든 UEFI 방식으로  윈도우10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UEFI OS 를 선택 해 줘야 합니다.

 

 

 

 

 

 

4. 요즘 판매되는 노트북의 경우에는 UEFI BIOS(?) 이기 때문에 부팅디바이스 메뉴(부팅시 ESC나 F10 을 눌렀을 때 나오는 멀티부팅 선택메뉴)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떄는 위 그림처럼 BIOS 항목중에 Secure Boot Control과 Fast BIOS Mode를 OFF 해 주면 멀티부트 선택화면이 보이게 됩니다. 이걸 모를 경우에는 참 난감하게 됩니다.

 

위 그림처럼 CSM and UEFI OS로 선택하고 윈도우10을 설치해도 큰 문제없이 설치가 잘 되기도 합니다.

 

 

5. 위 그림은 ISO파일이 UEFI부팅을 지원하는 이미지파일로 만들어 졌는지를 확인하는 다른 방법입니다. iODD를 USB에 연결하고 BIOS 설정화면으로 들어가서

Boot Device Priority 항목으로 들어가면 현재 부팅을 지원하는 장치목록이 보이게 됩니다.

 

참고할 사항은 만약에 ISO 이미지가 UEFI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이미지 이면서, 위 4번에서 두개의 항목을 Off 하지 않는다면

위 그림에서는 Windows Boot Manager 항목 하나만 보이게 됩니다. 마치, HDD와 ODD가 인식이 안되는 것처럼....

이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어디 물어볼 때도 없기 때문에....기본적인 상식으로는 답이 안나옵니다. @_@

 

6. UEFI 부팅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ISO파일로 부팅하면서 4번의 항목을 모두 Off로 설정하고 부팅을 하면 위 그림처럼 UEFI iODD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시고 화면 왼쪽 상담에 Press AnyKey Boot From CD-ROM...(?) 이라는 항목이 보이면 아무키나 누룹니다.

 

 

 

7.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면서 많이 보아왔던 윈도우PE 처럼 화면이 보이다가.....설치가 시작됩니다.

첫번째로 뜨는 화면이 위 화면일 겁니다. 여기서 부터는 윈도우를 한번쯤 설치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대부분 "다음"을 누르시면 됩니다. 쉽습니다. 위 그림도 특별히 바꾸지 마시고 다음을 누릅니다.

 

 

8. 지금설치 를 누룹니다.

 

 

9. 설치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있답니다.

 

 

10. 최종사용자....END USER Licence(?) 뭐 그런게 보입니다. 동의함 체크하고 다음

 

 

11. 설치유형을 선택하는 화면입니다. 클린설치를 할꺼기 때문에 "사용자지정"을 선택합니다.

 

 

12. 파티션 선택화면입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제 노트북에는 윈도우10이 설치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클린설치를 다시 하는 거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파티션이 많이 보입니다. 그림에서 선택된 파티션3이 현재 윈도우10 설치된 하드디스크 파티션 영역입니다.

물론 현재 하드디스크의 내용을 모두 지우고 파티션 작업까지 처음부터 다시 해서 설치하는 작업이 클린설치 이기는 하지만, 저의 경우는 윈도우10만 클린설치하는 거기 때문에 윈도우가 설치된 C 드라이브 영역과 일부 파티션만 재설정할 것입니다. 데이터가 몽땅 저장된 D 드라이브 영역과 삼성복원솔루션7의 영역은 그대로 놔두고 설치 할 것입니다.

 

 

13. 실수로 파티션 2를 선택하더라도 위 그림처럼 포멧형식이 다르거나 공간이 작으면 설치가 안된다고 에러가 뜹니다.

 

 

14. 파티션1은 복구영역, 파티션2는 시스템영역, 파티션3은 C드라이브 윈도우영역, 파티션4는 D드라이브 데이터저장영역, 파티션5는 삼성복언솔류션에서 초기 이미지가 저장되는 영역으로 구분됩니다. 그외 6,7,8 까지 8개의 파티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UEFI 방식으로 부팅해서 윈도우10을 설치하게 되면 생성되는 기본파티션 수가 8개 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는 저도 잘 모릅니다. 알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ㅎㅎ

 

 

15. 윈도우 영역만 클린설치하기 위해서는 위 파티션 중에서 파티션2 시스템영역을 먼저 삭제합니다.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파티션2가 선택되었는지를 확인하고 삭제합니다.

 

 

 

16. 파티션2는 삭제되고 그 용량이 그대로 할당되지 않은 공간 으로 남겨 진 걸 볼 수 있습니다.

파티션3가 파티션2가 되었네요. 이 파티션2(앞 과정에서 파티션3)를 삭제합니다.

 

 

17.  경고메시지가 보입니다. 확인 누룹니다.

 

 

18. 두 개의 파티션이 초기화 되면서 할당되지 않은 공간이 83.2GB가 생겼습니다. 이 공간을 선택하고 새로만들기 를 선택하시면 위 그림처럼 추가파티션을 만들수도 있다는 경고가 보입니다. 이 추가파티션이 위 파티션 목록중에서 시스템파티션이었던 파티션2를 자동으로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19. 저의 경우에는 위 그림처럼 만들어 졌습니다. 복구,복구,시스템,MSR(예약),주 ..파티션들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GUID 파티션 테이블(GPT, GUID Partition Table) 방식으로 포멧도 이루어 집니다. 즉, UEFI로 부팅하면 GPT 타입으로 포멧이 되고, 그렇지 않고 일반 모드로 부팅해서 파티션 작업을 하게되면 자동으로 일반 MBR 파티션테이블 방식으로 포멧이 되는 것 같습니다.

차후에 포스팅 예정이지만, 삼성복원솔루션7의 경우에는 GPT 방식 파티션테이블을 사용하지 않는 시스템에는 설치가 되지 않거나 복원솔루션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최신 삼성노트북의 경우에는 복원솔루션7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GPT 방식으로 포멧이 되어야 합니다.

 

디스크 포멧형식(NTFS, FAT32 등)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즉, GPT나 MBR 파티션테이블은 하드디스크를 어떤 식으로 사용할지 기본 골격을 결정짖는 방식을 의미하는 것이며, NTFS나 FAT32는 디스크가 포멧되어지는 형식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건물을 짖는다고 치면 GPT나 MBR은 건물짖기 전에 땅을 정하고 기초작업을 하고 H빔으로 건물 골격을 만들고 모양을 잡는 작업을 의미하는는 것이고, NTFS와 FAT32는 지은 건물에 만들어진 여러개의 방에 방번호를 부여해주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쫌 애매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 화면을 아래로 내려보면 파티션 6,7,8 을 볼 수 있습니다. 6번이 DATA가 저장된 D드라이브 파티션이며, 7이 삼성복원솔루션이 초기 윈도우이미지를 저장하는 10GB의 공간입니다.

8파티션은 아마도 삼성복원솔루션으로 직접 부팅할 때 (부팅 시 F4키) 사용하는 복원솔루션 부팅 프로그램이 저장되는 영역 같습니다.

 

 

21. 자 이제 윈도우를 설치합니다. 8개의 파티션 중에서 5번 파티션(위 그림에서는 약 82.6GB)을 선택하고 설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22. 윈도우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23. 파일을 설치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24. 설치이미지에다가 여러가지 병합을 했다면 위 그림처럼 업데이트설치중...항목과정도 진행됩니다. 제가 사용한 이미지는 유틸과 업데이트가 포함되었기 떄문에 그것까지 함꼐 설치가 되어서 설치시간이 순정보다 약5분정도 더 걸리는 듯 했습니다.

 

 

25. 설치가 완료되면 윈도우가 다시 시작되면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26. 윈도우가 설치되고 처음 부팅이 되면서 노트북의 각종 하드웨어 장치가 설치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혹, 이 과정에서 %가 100이 되지 않고 멈춘다면 노트북을 강제로 재부팅 시켜서 설치를 계속 진행해 보시고, 그래도 설치가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메모리 부품부터 하드디스크 등을 교체 하 가면서 설치 성공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닏. 때론, ISO 이미지 불량이거나 ODD(iODD 로 설치하지 않을 때) 불량 일 수도 있습니다.

 

27. 장치드라이버 설치까지 끝나면 다시 이 화면이 나옵니다. 뭔가를 하는가 봅니다.

 

 

 

28. 이런 화면이 보이면 거의 부팅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처음 부팅은 이것저것 윈도우가 하는 게 많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컴퓨터를 강제로 끄시거나 건들면 윈도우 설치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다시 재설치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될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아마도 컴퓨터의 하드웨어 사양에 따라서 장치드라이버 설치 속도의 차이는 있을 겁니다.

 

29. 가장 처음 설정은 역시 온라인 연결, WiFi 가 보이면 연결해 줍니다. 다음 과정을 위해서....없으면 하단에 "이 단계를 건뜁니다" 를 선택합니다.

유선랜에 연결되어있으면 위 그림이 안나올 겁니다.

 

30. 내가 사용하는 AP 이름을 선택하고 보안비번을 입력하고 다음

 

32. 그 다음단계에서 적색 상자의 "바른설정 사용"을 선택하셔서 자동으로 마무리 설정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사용자설정을 선택하였습니다.

 

33. 개인설정 등 여러가지 항목이 있습니다. MS로 뭔가롤 보낸다는 깨름직한 설정은 위 그림처럼 OFF, 끔 을 선택 했습니다.

 

 

34. 다음 설정까지 선택여부를 결정해서 입력하고 다음

 

 

 

 

35. 당연히 내꺼 노트북이니깐(회사에서 지급 받은 거지만..ㅋㅋ) 내가소유합니다. 를 선택해 줍니다.

 

 

36. MS 계정을 이용해서 로그인 하셔도 되고, 그냥 건너뛰어서 로컬계정으로 로그인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MS계정이용: 요즘에는 한번 인증을 하면 계정에 저장되어서 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본적인 환경설정이 자동으로 백업 복구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구글계정으로 설정하고 다시 로그인하면 그러하듯이...

-로컬계정: 이전방식 로그인 방법입니다. 공유되기가 찝찝한 경우, 그냥 귀찮은 경우에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37. 저의 경우에는 MS 계정 로그인을 선택하고 로그인 계정에 있는 비밀번호화는 별개로 PIN설정을 추가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보안이 강화되고 더 좋답니다.

 

 

38. PIN비밀번호는 4자리보다 쫌 더 긴 6자리로 했습니다. 8자리로 하셔도 됩니다. ㅋㅋ

 

 

39. MS에서 제공하는 OneDrive 클라우드에 로그인하여 이것저것, 여기저기에서 파일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자료 보호를 위해서 클라우드에 올리거나 공유하기를 원치 않을 경우에는 위 그림처럼 선택하시고 다음

 

 

40. 드디어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윈도우10이 인사를 하네요.

 

41. 로그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까지 합니다. 단, 목소리는 안나옵니다. 코타나!? 라는 개인 비서 서비스가 있다고 하는데..한국에서는 사용 못하는 거 같습니다.

 

 

42. 윈도우가 개인설정 파일을 생성하는 증입니다. 여기서 끄면 안되곘죠?

 

 

43. 이제야 설치가 끝나고 윈도우가 진짜로 시작합니다.

 

여기부터는 윈도우 캡처 기능으로 캡처 했어야 화면이 선명할 텐데...그냥 폰카메라로 계속 찍었었네요..ㅎㅎ

44. 레미쯔 님의 ISO이미지로 설치하면 위 그림처럼 MS Office 2016, 한컴오피스네오, 반디집 등 기타 작은 유틸까지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보면 자동으로 윈도우가 디스플레이 드라이버를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치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45. 우측 하단에 시스템트레이 영역입니다. 여기에 전원설정, 볼륨 아이콘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조만간 이 두개이 아이콘이 보이다 말다를 반복합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제 생각에는 윈도우10의 버그가 아닐 까 싶습니다. 초기버전에서도 그랬고, RS1에서도 같은 증상을 보이네요.

강제로 살리는 방법도 있지만...그 방법도 100% 완벽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이점이 약간 번거롭지만...업무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윈도우 10은 사용하기가 편리하고 가볍습니다.

 

이것으로 윈도우10 클린설치과정 포스팅을 마칩니다.

 

 

Win 10 Pro x64 RS114393.10 유틸 통합 By Remiz.torrent

 

 

*PS: 새로운 방식의 UEFi 부팅USB만들기 포스팅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YMtechUSB-#11], [YMtechUSB-#12]